겔랑 샬리마 오리엔탈 향수의 상징적 존재 세기의 러브 스토리 샤 자한과 그의 아내 뭄타즈마할의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타지마할의 정원의 이름을 딴 겔랑의 대표적 베스트 셀러 향수이다. 샬리마에 대한 풍문(?)은 소문으로만 들어봤는데, 그 이유는 강하게 풍겨대는 향수 스타일 특히 오리엔탈 스타일의 향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껏 시향을 해볼 기회는 없었다. 살면서 샬리마를 찬양하는 향덕들도 많이 봤고, 일단 향을 모르니까 공감도 못했지만 향수 바틀도 저게 이쁜거야? 올드하네 이런 생각만 겔랑 샬리마에 대한 이야기는 폴 겔랑이 쓴 책 향수의 역사에서 스토리를 읽어봤는데 가물가물하다. 여튼 태초에 오리엔탈 향수라는 것이 서양인의 시각에서 본 동양의 고혹적인 아름다움 뭐 이런 걸 표현한 거라고 하는..
향수
2025. 9. 2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