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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호드백의 주인공 향수, 엑스니힐로 블루 탈리스만 오드퍼퓸 vs. 블루 탈리스만 엑스트레

엑스니힐로에서 블루 탈리스만이 국내에 갓 출시되었을 때는 큰 반향을 못 일으켰었다. 그러다가 모 인스타그래머가 해외에서 뿌리고 호드백을 받았다고 릴스를 올린 후, 그 릴스가 화제에 오르면서 블루 탈리스만 오드퍼퓸의 판매량도 급속도로 늘어났다고 하는데, 최근 블루 탈리스만의 엑스트레 드 퍼퓸 버전도 출시되었다. 두 가지의 향의 차이를 설명해본다. 블루 탈리스만 오 드 퍼퓸 먼저 블루 탈리스만은 일단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달달한 향수들, 즉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바카라 루쥬나 퍼퓸 드 말리의 델리나의 연장선에 놓아도 좋을만큼 달달한 요구르트같은 향이라서, 향수를 뿌리고 향수 좋다고 피드백을 듣는, 즉 호드백이 충분히 가능한 향수 범위에 있어서 잘 팔릴 것 같다. 일단 오프닝에서는 시원하면서도 상..

카테고리 없음 2025. 9.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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