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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오우드, 로즈 다라비, 오우드 실크 무드, 니치 향수 3가지 추천

향수의 세계에서 플로럴 노트와 우디 노트의 조화로 만들어진 향수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 향긋한 장미향과 부드럽게 숙성된 나무향 오우드를 메인 노트로 하여 멋들어지게 조화되는 향수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3가지 향수들을 소개해본다. 로즈 오우드 (킬리안) 오우드가 일단 무엇인지 알아야 이 향들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오우드는 침향이라고도 하며, 나무 수지에 일부러 상처를 내서 만든다. 상처가 났을 때 생긴 균을 나무 스스로 면역체계를 발휘하여 그 나무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할 때 발생하는 물질 때문에 나무에서 매우 다채로운 향이 난다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향을 가지는 우디 노트이며, 보통의 나무향들에 비해서 말할 수 없이 다채로운 향이 난다. 과일향, 비누향 이렇게 부드러운 향이 나는 오우드도 ..

카테고리 없음 2024. 1. 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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